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인재영입

조국혁신당 인재영입

창당 초기 신장식 변호사를 첫 번째 인재로 영입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들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. 최근에는 가수 리아, 검사 이규원 및 이정섭의 처남댁 강미정 씨 등이 조국혁신당에 합류하면서, 당의 인재 풀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
영입 1호신장식
법무법인 민본 파트너변호사
영입 2호이해민
오픈서베이 CPO 구글 출신 IT 전문가
영입 3호서왕진
대전환포럼 상임위원장, 당정책위의장
영입 4호김형연
문재인 정부 법무비서관, 전 법제처장
영입 5호김선민
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
영입 6호김준형
전 국립외교원장
영입 7호박은정
광주지방 검찰정 부장검사
영입 8호차규근
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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